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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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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안 어깨통증한방병원, 퇴근 후 저녁 진료 — 직장인 치료 일정
퇴근길에 가방을 반대쪽 어깨로 옮겨 메고, 밤에는 아픈 쪽으로 눕지 못해 몇 번 뒤척입니다. 병원을 찾다가도 진료 시간이 여섯 시에서 끝나 있으면 그 자리에서 창을 닫게 됩니다. 어깨 통증에서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어떤 치료를 받을지가 아니라, 앞으로 몇 주 동안 어느 요일 몇 시에 이 어깨를 맡길 것인지입니다. 어깨 치료, 왜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까 어깨 통증은 한 번의 치료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어깨가 굳는 오십견(동결견·유착관절낭염)은 통증기 약 3개월, 동결기 3~12개월, 회복기 12~18개월 또는 그 이상의 세 단계를 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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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엘보 증상, 팔꿈치 바깥쪽 통증 — 골프엘보와 위치로 구분
장 본 봉투를 손잡이째 들어 올리는 순간, 팔꿈치 바깥쪽에서 찌릿한 것이 지나갑니다. 문손잡이를 돌릴 때도 주전자를 기울일 때도 같은 자리가 걸리는데, 부딪치거나 접질린 기억은 없고 라켓은 잡아 본 적도 없습니다. 이럴 때 먼저 나오는 이름이 테니스엘보입니다. 그런데 이 이름이 맞는지는 증상 목록을 더 읽는다고 정해지지 않고, 아픈 자리가 팔꿈치 바깥쪽인지 안쪽인지와 어느 방향으로 손목을 쓸 때 아픈지에서 갈립니다. 테니스엘보 증상은 팔꿈치 어디가 어떻게 아픈 것인가 테니스엘보는 팔꿈치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뼈, 즉 외측 상과에 붙은 손목 펴는 힘줄의 시작 부위에서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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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루 증상, 목에 걸린 콧물과 기침 — 원인 구분과 치료 방향
목에 무언가 걸려 있는데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내려가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크흠」 하고 목을 고르게 되고, 새벽에는 기침 때문에 한 번 깼다가 다시 눕습니다. 감기가 지나간 지는 한참인데 이 상태만 남아 있다면, 손에 쥐어야 할 것은 목에 좋다는 방법이 아니라 이 점액이 어디서 내려오고 있는지입니다. 후비루는 그 현상을 가리키는 이름일 뿐, 원인까지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후비루 증상은 목에 무엇이 걸려 있는 상태일까 후비루는 코와 부비동에서 만들어진 점액이 목 뒤로 넘어가거나 인두에 고이는 현상입니다. 목 이물감, 반복되는 헛기침, 누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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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삐끗했을 때 첫 48시간 — 쉬면 낫는 경우와 진료가 필요한 경우
바닥에 놓인 상자를 들어 올리는 순간 허리 아래쪽에서 「뚝」 하는 느낌이 지나가고, 그 자리에서 몸이 굳습니다. 허리를 펴려 하면 더 아파서 반쯤 굽힌 채로 벽을 짚게 됩니다. 이때 손에 쥐어야 하는 것은 이 통증의 이름이 아니라, 지금부터 이틀 동안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지입니다. 허리를 삐끗한 급성 요추염좌는 대부분 시간이 해결하는 손상입니다. 급성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10명 중 9명은 6주 이내에 특별한 치료 없이도 통증이 없어지고, 100명 중 2~7명만 만성 통증으로 넘어갑니다(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요통). 그래서 첫 48시간에 정할 것은 치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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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치료, 스트레칭으로 낫지 않을 때 — 침·약침이 하는 역할
아침에 침대에서 내려서는 첫 발이 가장 아프고, 몇 걸음 걸으면 누그러집니다. 족저근막염이라는 이름도, 스트레칭을 하라는 안내도 어디서 찾아보나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그 스트레칭을 석 달째 하고 있는데 아침 첫 발이 그대로라면, 남는 질문은 무엇을 더 할지가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왜 듣지 않는지입니다. 스트레칭으로 낫지 않는 족저근막염에서 먼저 되짚을 것은 스트레칭 횟수가 아니라 족저근막에 실리는 하루치 하중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잘 낫지 않는 이유로 스트레칭이 충분하지 않은 것과 함께, 근막이 뻣뻣한 상태로 계속 걸으면서 원래 손상이 아물기 전에 새 손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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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허리디스크한방병원,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한 경우 — 입원 판단 기준
MRI 사진을 앞에 두고 「수술을 생각해야 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으면, 그다음 설명은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통증이 덜한 쪽으로 몸이 저절로 기울고, 앉았다 일어설 때 엉덩이에서 종아리까지 찌릿한 느낌이 내려옵니다. 이때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어떤 치료를 받을지가 아니라, 지금이 수술을 서둘러야 하는 상태인지 아닌지입니다. 그 갈림길은 통증의 세기가 아니라 다리의 신경 기능이 남아 있는지에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는 근력 저하나 배뇨·배변 장애 같은 신경 증상이 없다면 수술이 먼저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빠르게 진행하는 신경계 증상이나 마미증후군을 제외하면 대부분 처음 4주간…